장폐색을 의심했지만 아니었고
감염성 장염인지 비감염성 장염인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따져봐도 감염원이 없다
가족들과 같은 음식을 먹었고 잘 익혀서 먹었기 때문에..
6월에도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원인불명이라 참 답답하다
강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닐까 추측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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