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MH-200을 쓰라고 줬더니 고장내서 똑같은걸 다시 샀는데

 

처음 받은 제품 액정에 스크래치가 있어서 교환

 

그런데 새로 교환 받은것은 커버가 깨져있었다

 

어떻게 뽁뽁이 하나도 없이 계속 보내는걸까 저놈들은..

 

하여튼 쿠팡에 말하니 바로 당일 교환을 해줬고 (정말 친절하고 빠르다)

 

이번엔 양품이 걸렸다 이걸로 다시 KJ-114 그리고 MH-200 2개의 저울을 쓰는 상태가 됐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KJ-212 모델이 눈에 걸렸다

 

옛날에 저울 고를 때는 왜 저게 안보였을까? 그때 출시를 안한 것도 아닌데..

 

아 생각해보니 한국에선 안팔고 해외직구로만 사야하는데 그땐 KD-321을 사려다 실패했구나

 

하여튼 지금 다시 사양을 확인해보니까 KW-320 혹은 KW-220 이 가장 좋다

 

가격까지 생각하면 KJ-212 가 가장 좋다

 

처음부터 저거를 사면 참 좋았겠다 싶지만 뭐 지금 조합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

 

뭐 지금은 저울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게 무의미해 보인다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서 생각하자 신제품이 나올 수도 있고 고장이 날 수도 있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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